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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고가 미국에 진출해야되야겠네

너무 뿌듯하고 재밌네요!!❤ 윤경님 유툽 떡상할듯!!!!!

보기좋네요❤❤

진짜 바쁘시네요!! 늘 잘 보고있어요 저도 윤경님같은 엄마가 될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ㅎㅎ 긍정과 평안을 심어주시는 엄마역할..!

우왓!!! 지금 채널a 방송에서 윤경님 나와요~!!! ㅎㅎ대박❤

ruclips.net/video/1Q2IUF09d-g/видео.html 선넘는 패밀리 보고 왔어요^^ 신기방기

보스턴은 진짜 맛집이 없더라구요ㅠㅠ 집밥이 최고일수밖에 없는거같아요

사교육은 사교육인데 한국과는 또 다른 세계네요. 미국과 한국의 대학에서 요구하는것들이 다르다보니 사교육이지만 내용이 이렇게 달라지네요. 재밌네요. 저도 지금 아이들이 초5.3 이라 사교육비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시기라 생각이 많았는데 이 영상으로 또 다른 세계를 접했어요. 구독하고 갈게요. 또 다른 이야기 올려주세요❤

아라엄마~ 아라네 동영상 잘 보고 있어요~^^ 아라가 정말 예쁘게 잘 컸네요❤

공감요~ 정말 주위에 아무도 없어 혼자 다 해야하는게.... 북적북적 대가족도 그립고 그렇죠(그치만 대가족생활 오래는 못한다는;;;;)

구몬이 일본기업인데 전세계 없는데가 없군요

애쓰시네요. 아이들이 대학에 가야 좀 편해 질 겁니다. 그리고 아이들이 차를 가지고 자기네 일을 보아야만 괜찮아 지지요. 지금은 아이들 도움을 받아 놀러 가곤 합니다.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는데.... 하여튼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. 😂 😢 😮 😅 😊 🎉 ❤

응원!

집안분위기 넘 좋네요 역시 윤경씨 성격이 좋은 이유가 또 하나 더 있었나봐요^^

손님도 많이 오고 방학 아이들 캠프에 정신없죠? 셔틀버스와 간식도 캠프에서 주는 한국이 부러워요😢 하루종일 라이드 하다가 팔이 새까매질 지경이에요. 화이팅🎉

오늘 한국TV 채널A에서 민화수업하시는거 나왔어요ㅎㅎ 넘 반가웠어요 제가 가족도 아닌데 왜 자랑스럽죠? 축하드려요~ 한국은 오늘 거의 여름방학 개학을 했어요 학교선생님 미칠만하면 방학하고 엄마가 미칠만하면 개학한다는 웃픈 말이 있어요~어디나 얘들케어 하는건 힘드네요ㅠㅠ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~♡♡♡

반갑습니다 윤경여사는 참 부지런하고 매사 긍정적입니다 옛말에 삼복더위 여름철에 내 집을 찾아오는 손님은 호랑이처럼 무섭다고 했답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시고 남은 여름 건강관리 잘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

8학년 딸도 초트 준비하나요? 여자이이면 Miss porter’s도 추천합니다.

살빠지셨네요~

살찔 틈이 없겠어요 ~~ 너무 바쁘신거 아닌가요? ^~^;; 보는내내 제가 다 후달려요~ 해외생활고충부분도 넘 이해가 되고요. 아자~홧팅요~~~~힘내자요~

집약적이고 효율적인 도시 생활도 편리하긴 한데...넓은 잔디밭, 싱그런 공기, 여유있는 학교생활은 부럽네요. ^^ 진짜 픽드랍하고 도시락 준비하고 ..하루하루가 바쁘시겠어요. 😊

대단해요

아우...영상은 마치 2~3일 동안의 기록같은데...저게 다 하루라니...엄마의 수고로움을 먹이삼아 크는 아기새들....ㅋ

지금 방송 봤어요 물론 유투브에서 본 것이지만 티비로 보니 그림이 너무 황홀했어요 진실되고 소박한 생활이 저를 금요일을 기다리게 만들어요 남편분도 최고예요 윤경님 화이팅!!!

10만구독자 빨리 되길 기원합니다 😊

지금 막 방송을 보았는데 익히 유튜브에서 봐서 알고 있었지만 방송을타니 더욱더 대단하다는 생각밖에

엄마는 위대해요❤❤❤

한국은 중딩되면 안 바빠..ㅋ 학원 픽업이 넘 잘되있어서...미국은 땅이 넓어서 픽업해야하니 바쁘겠어..홧팅...

스케줄 시간조절 진짜 머리가 지끈거리겠어요 엄청 바쁘시다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아라 환 항상 씩씩하게 멋지게 생활하네요 멋져요!❤

이 더운데 아무리 친구라도 혼자 잠깐 방문하는것도 아니고 가족들을 데리고 가는 건 민폐 아닌가요? 가족들 함께 사는 집에 자기 가족들을 데리고? 염치가....

응원합니다 ~

애들 밥해주고 뒷바라지 하느라 윤경님 바쁘다바빠. 미국에도 구몬이 있는걸 처음 알았네요

10:33 브루클라인이네요. 얼마전에 저기 라면집을 갔었는데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. 저는 3살 아이 키우는데 확실히 더 큰아이들은 더 다양한 활동을 하느라 바쁘신것 같아요. 환이랑 아라보다 조금 어린 아이를 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매일 아이를 이리저리 라이드 해주느라 바쁘다고 하더라구요. 화이팅!!

아라는 갈수록 이쁘네요 아라 입은 옷 멋지네요 우리 윤경씨도 엄청 바쁘신중에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